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계절과도 같은 사랑
500일의 썸머 (2010) (500) Days of Summer 7.8 감독 마크 웹 출연 조셉 고든-레빗, 조이 데이셔넬, 패트리샤 벨처, 레이첼 보스톤, 이베트 니콜 브라운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미국 | 95 분 | 2010-01-21 글쓴이 평점 시작과 끝이 깜찍한 영화다, 500일의 썸머는. 딱 그것 때문에 마음에 들었던_ (아, 영화 중간 중간 흘러 나오는 아름다운 음악도 너무 좋았고ㅋ) 자, 이 영화의 스포담긴 이야기. 시작 해 볼까 :)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순수하지만 약간 찌질해;; 보이는 톰(조셉 고든)과, 사랑도 믿지 않고, 구속도 싫어하고, 이기적이고 이상한 여자 썸머(조이 데이셔넬)이 사랑하는 500여일. 290일, 톰이 썸머에게 차이고_ 톰의 입장에서 톰의 시점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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