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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그래비티 Gravity, 신비로운 공간 살아숨쉬는 우주에서.. 스포일러 有 외계인도 우주전쟁도 없는, 새로운 재난영화 그래비티_ 지구로부터 600Km 떨어진 우주공간, 소리도 산소도 없는 우주에서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파견된 라이언 스톤박사와, 우주비행 베테랑 지휘관 맷 코왈스키는 러시아가 폭파한 위성의 잔해들에 타격을 입고 살아난 우주의 유일한 생존자들이다. 지구로 돌아갈 왕복선 익스플로러도 파괴되고, 우주정거장에 있는 소유주를 타고 돌아가기 위한 우주공간을 유영한다. 하지만 어렵게 도착한 우주정거장의 소유주 하나는 이미 탈출에 쓰여졌고, 하나는 낙하산이 펼쳐진 채 고장나있다. 그러던 중, 맷과 연결했던 끈이 끊어지며 맷은 스톤박사의 생존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다. 죽기 살기로 도착한 소유주에 도착한 스톤박사는 근처 중국의 우주정거장으로 가 센조를.. 더보기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A Space Odyssey, 경이로운 작품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A Space Odyssey 8.2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케어 둘리아, 개리 록우드, 윌리암 실베스터, 다니엘 리치터, 레오나르드 로시터 정보 SF, 어드벤처 | 영국, 미국 | 139 분 | - 글쓴이 평점 3분여간의 암점_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흐르는 가운데 시작되는 인류. 유인원의 등장과 함께 이뉼에게 문명의 지혜를 던져 준 정체 불명의 검은 돌기둥. 최초로 도구를 사용하는 유인원이 공중으로 던진 뼈가 우주선으로 바뀌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장면. 이 검은 돌기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초현대적인 디자인의 실내 장치와 구조물을 가진 디스커버리호는 선장 보우만과 승무원 풀이 스트라우스의 '푸른 다뉴브'가 흐르는 가운데 목성을 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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